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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국산재료로 사용하기에 건강하고 소화도 잘되는 웰빙 전통식품이에요. 종이박스 속에 사진처럼 다시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어 눅눅함이 없이 바삭함 그대로~ 고운 빛깔 복분자유과가 빼곡히...3단으로 들어있어요. 바삭한 유과를 쪼개어 보면 속 빛깔도 그대로 복분자빛~ 세밀한 그믈모양 속이라서 부드럽게 녹아들어요. 속에 콕콕~ 박힌 복분자씨 보이시죠? 복분자씨 영양도 함께 담으려고 내장산한과의 기술로 분쇄하여 씨까지 넣어 만들어서 콕콕~ 박힌 복분자씨도 볼 수 있고, 거슬리지않게 가끔 씹히는 복분자씨를 느낄 수 있어요. 돌이님이 잘하는 것은?,,,,,한과 만드는 일~ ㅎㅎㅎ 그런 돌이님이 직접 손으로 정성껏 밀어 만든 유과 랍니다! 유과는 차한잔과 함께 먹음 정말 맛있죠~ 오후 햇살이 이리 좋은데도 은근 싸늘해서...따끈한 연잎차 우려서 곁들였어요. 부드러운 연잎차랑 바삭~ 사륵 녹아드는 향긋한 복분자유과 단맛도 많지않아 더욱 맛있어요. 학원 다녀와서 배고프다는 쭈니는 우유에 내장산한과 귀리 미숫가루에 설탕 좀 넣어 타주었죠. 퐁당~ 적셔 먹는 쭈니 따라 저도 한개 적셔 먹어보니... 오옷...요것도 맛있는걸요~ 곧 설 명절인데 선물로 그만입니다. 물론, 아이들 웰빙간식으로도 너무너무 좋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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