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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.. 날씨가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,...
교육을 가야하는지라 가게는 하루 임시휴무..^^ 교육을 마치고 너무 좋은 날씨에.. 이 허브향 또,,, 봄 바람이 살랑 살~랑 불어 오더군요..ㅎㅎ
하여,, 아이들 영어 학원 가는날인데 이 불량 엄마.. 아이들 땡땡이 시켰슴돠~~ㅎㅎ
아이들 데리고 어디를 갈까~ 생각 하다가 울 시누이한테 고고씽~~^^
시누이한테 전화를 했더니 산에 포크레인 작업을 한다길래 궁금도 하고 해서 갔답니다..
시댁으로 가기전에,, 택배를 일단 찾아서 갔었답니다..^^
택배,, 얼마전에 내장산 한과에서 볶음쌀 누룽지 이벤트를 열었는데 참~~ 통크신 샘바라기님,, 아주 아주 많은분들께 행운을 드렸다지요..^^
택배 상자안에 들어 있는 ,.., 볶음쌀 누룽지..^^
450g 입니다..^^
국내산 쌀 100% 뜨거운 물만 붓고 2~3분이면 OK~~
와~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좋은 상품인듯 합니다,,
요즘.. 아침에 일어나면 입맛도 없고, 그냥 굶고 출근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가 든든~ 하다..는 말씀..^^
이제~ 굶지 말고 2~3분만 투자 하세용~~ㅎㅎ
볶음쌀 누룽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,, 꼼꼼하게 한번 따져 보세요~~^^
또 하나 좋은점...!!
지퍼팩으로 되어 있어서 드시고 나서 눅눅해지는것도 방지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../^^
산에 다녀와서 시댁에 갔었는데,, 울 어머님,, 치과에 다녀오셔서 식사를 제대로 못하신다고 하시길래 마침,, 누룽지도 차에 있었는지라 누룽지탕으로 만들어 봤습니다..^^
뜨거운 물을 붓고 2~3분..
2~3분이 지나가 나서의 사진이 빠졌네용..ㅠㅠ
제가 맛을 봤는데,. 젊은분들은 물을 붓고 2~3분 있다가 드시면,, 구수하고 고소함을 더 느끼실수 있을것 같더라구요..^^
하지만,,
울 어머님께서는 씹히는걸 못 드시는지라, 냄비에 넣고 푹~ 삶아 드렸답니다..^^
구수한 냄새.. 맛도 구수하니 맛있어요..^^
드시기가 더 편할듯 합니다..^^
울 아이들을 위한 간식,, 누룽지 탕수육~~^^
탕수육 싫어하시는분들 별로 없으시죠..
전,, 복잡한건 싫고~ 초 간단한 탕수육을 만들었네요..ㅎㅎ
만들기전,, 누룽지를 담아 놓았더니 울 공주가 옆에서 집어 먹더라구요,, 바삭~ 바삭~~ 맛나게 먹는 소리..ㅎㅎ
어떠세요~?? 보기에도 너~~무 고소해 보이시죠~~^^
보기만 고소한게 아니라 정말 고소해요~ㅎㅎ 아이들은 그냥 그대로 먹어도 좋은 간식이 될듯 합니다..
일단,, 누룽지 탕수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볶음쌀 누룽지를 기름에 튀겨서 키친다월에 기름기를 빼 주시구요~~^^
탕수육 소스.
초 간단하게 만들기에는 후르츠 칵테일이 최고인듯 합니당..ㅎㅎ 제가 자주 사용하는것 중에 하나죠..^^
귀차니스트 분들에겐 딱~~!!
후르츠 칵테일 국물과 케첩을 함께 끓여주다가 물녹말을 넣고 한번더 농도르를 맞춰서 끓여주면 아~주 간단한 탕수육 소스가 완성 되겠슴돠~~ㅎㅎ
고소~한 누룽지와 달콤한 탕수육 소스~~
와~ 정말 씹히는 맛도 있고,, 너무 맛있어요~~^^
울 아이들과 신랑 먹는데,, 옆에서 들리는 소리가 어찌그리도 고소한지~
바삭 바삭~~ 아주 그냥~~ 듣기만 들어도 고소합니당~~ㅎㅎ
자자~~ 이제,, 바쁘다고,, 입맛 없다고,, 아침 굶으신분들~~~
건강을 위해서 ,, 절~~대로 굶지 마시고 2~3분만 투자해서 든든한 아침 맞이 하세용~~^^
누룽지 탕수육,, 아이들 간식으로 강~추 임돠~^^
놀토,, 주말인데 아이들에게 누룽지 탕수육 어떠신지~~???
울 이웃님들~!! 맛나고 구수~한 주말 되세요~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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