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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 진짜 숫하네요.. 넘 많아도 고민이네요. 사는게 다 그렇듯이 뭐든 적당한게 좋은것 같아요. 먼저 여주와 설탕의 비율은 여주가 수분이 많아 4:6으로 담아볼려구요. 수분이 많고 설탕과의 비율이 않맞으면 효소가 상할수가 있으니까 항상 주의 깊게 살펴봐야해요.
효소나 담가볼 요랑으로 글두 멀쩡하게 생긴 넘들로 조금 수확해 왔네요..
효소나 차 용도로 사용할 여주는 속이 꽉찬 딴딴한 넘으로 해야해요..
도전...
버릴복 잡고 때깔이 넘 이뻐서 함 담아봅니다.
담금한지 몇시간 안돼서 3단 분리에 성공하네요..ㅎㅎㅎ.. 고넘 성질 급한건 돌이 닳았네요...ㅎㅎㅎ..^^;; 넘 더워 뚜껑 열어놓고 따뜻한 아침 맞이합니다. 울님들 오늘도 폭염 조심하시고 활기찬 생활하시고 일끝나고 해지름때 꼭 열어놓은 뚜껑 닫으세요.안 닫으면 문지들어가요.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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