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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기다림 속에 혼자 숨어서 묵는 하슈,더덕 백숙...ㅎㅎㅎ..넘 마이따...^^;; 울님들 정말 간만에 컴에 앉어 울님들에게 안부 전해보내요.. 다들 무탈허니 잘 지네시죠... 만수무강 할려면 돌이도 성격 좀 고쳐야 하는데~~... 울님들에게 애기한 귀리 신제품이 출시 임박해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머리숱 없어지는 지도 모르고 이렇게 시간만 보냈네요.ㅎㅎㅎ...글두 1% 부족해 출시를 피일차일 미루고 있네요.
간만에 콧바람도 쐴겸 울 얼굴 뽀샵 전문가 친구넘과 함께 더덕 산행하고 왔네요.
옛날 화전민들이 살았던 곳인가 봐요.집터가 전혀 없는데 대봉나무가 있어요..감이 달린 채...
요 정도면 나름 괴안한 솜씨네요...ㅎㅎㅎ...^^
더덕껍질 돌려가며 까서 먹으니 그맛이~~~..잔소리 고만 할께요...^^
차려진 음식이 암만 맛나도 요넘들 없으면 술맛 안나죠...친구넘들과 재수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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