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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이가 계절치(?)라 날씨로는 계절의 변화을 잘 모르고 제철 나물로 계절이 바꿘걸 알곤합니다. 벌써 두릅 철도 막바지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네요. 많은 나눔은 아니지만 돌이가 묵는 걸 조금이나마 같이 하고 싶습니다.
작품명-1 석양과 두릅..
(관전 포인트 : 기냥 보세요.^^)
작품명-2 원숭이 나무에서 떨어지다..
(관전 포인트 : 현장의 싱싱함을 연출 할려고 장갑 벗고 까불다 까시에...ㅠㅠ)
작품명-3 위험한 동거..
(관전 포인트 : 참 두릅과 엄나무 순의 잘못된 만남..ㅎㅎ)
작품명-4 아파트..
작년에 돌이가 한 두릅 했는데 올엔 완전히 꽝이예요. 보통 산나물 채취하는 분들은 나름 나만의 자리가 있어요. 혼자만 알고 있는 일명 구광자리.. ㅠㅠㅠ..ㅎㅎㅎ.. 돌이 구광자리 다 뺏겨어요.ㅠㅠㅠ..어떻게 알고 싹쓸어 갔어요.ㅎㅎㅎ..
하지만 괴안아요. 내년부턴 더 깊은 산으로 들어가면 되니까요...^^
오늘 아침에도 날씨가 쌀쌀 했어요. 울님들 환절기 아시죠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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